직원들이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
회원사ㆍ고객에 답례품으로 증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ㆍ사무총장 김홍구)가 `색다른' 신년 달력을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TA는 그동안 매년 표준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사 및 시험인증 고객들에 대한 답례품용으로 주로 유명화가의 그림이나 전문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이용해 달력을 제작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배경으로 달력을 제작, 내부직원들과 회원사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TTA는 이같은 달력을 제작하기 위해 연초부터 직원들에게 1년동안 관심을 갖고 사진을 촬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TTA 직원들은 해외출장이나 여름휴가 혹은 주말을 이용해 열심히 사진을 촬영했고, 관련 부서는 지난 10월 사진을 제출받아 달력을 완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회원사ㆍ고객에 답례품으로 증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ㆍ사무총장 김홍구)가 `색다른' 신년 달력을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TA는 그동안 매년 표준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사 및 시험인증 고객들에 대한 답례품용으로 주로 유명화가의 그림이나 전문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이용해 달력을 제작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배경으로 달력을 제작, 내부직원들과 회원사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TTA는 이같은 달력을 제작하기 위해 연초부터 직원들에게 1년동안 관심을 갖고 사진을 촬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TTA 직원들은 해외출장이나 여름휴가 혹은 주말을 이용해 열심히 사진을 촬영했고, 관련 부서는 지난 10월 사진을 제출받아 달력을 완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