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3500 안시루멘 밝기로 대형 회의실, 강의실에서도 변함 없는 선명도와 뛰어난 영상을 제공하는 프로젝터, `VPL-PX41ㆍ사진'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젝터는 정부 조달 시장 공급 모델로 선정돼 앞으로 정부 조달 시장인 관공서, 군부대 및 학교 등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VPL-PX41'은 고성능 내장형 스캔 컨버터를 사용해 아날로그 및 디지털 컴퓨터 신호는 물론 다양한 DTV 신호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 LCD 패널과 265W UHP 램프를 통합한 새로운 광학 시스템을 장착, 3500 안시루멘이라는 탁월한 밝기를 구현하고 있으며 3개의 0.99인치 XGA LCD를 사용한 3LCD 방식은 모든 영상을 선명하고 세밀하게 재현한다. 이외에도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해 LAN을 통하여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웹 브라우저 상에서 프로젝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700만원대로 소니 프로젝터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 할 수 있다.
`VPL-PX41'은 고성능 내장형 스캔 컨버터를 사용해 아날로그 및 디지털 컴퓨터 신호는 물론 다양한 DTV 신호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 LCD 패널과 265W UHP 램프를 통합한 새로운 광학 시스템을 장착, 3500 안시루멘이라는 탁월한 밝기를 구현하고 있으며 3개의 0.99인치 XGA LCD를 사용한 3LCD 방식은 모든 영상을 선명하고 세밀하게 재현한다. 이외에도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해 LAN을 통하여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웹 브라우저 상에서 프로젝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700만원대로 소니 프로젝터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