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지난 달 25∼31일까지 2005년 상반기 기간통신사업 허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인터넷 전화 역무에 KTㆍ하나로텔레콤ㆍ데이콤ㆍ온세통신ㆍ드림라인ㆍSK네트웍스ㆍ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ㆍSK텔링크 등 8개 법인이, 인터넷 접속 역무에 파워콤, 전기통신회선설비임대 역무에 한국전파기지국, 시내전화 부가서비스 역무에 SK텔링크 등 총 11개 법인이 각각 허가를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관련기사 3면
정통부는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기간통신사업자 허가신청 요령 및 심사 기준에 따라 신청역무의 허가 가능여부ㆍ자격심사ㆍ계량 및 비계량 평가 등의 심사를 진행하고,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까지 허가대상 법인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기간통신사업자 허가신청 요령 및 심사 기준에 따라 신청역무의 허가 가능여부ㆍ자격심사ㆍ계량 및 비계량 평가 등의 심사를 진행하고,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까지 허가대상 법인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