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엠게임―클로버스퀘어
게임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박영수)이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RPG `클로버스퀘어`는 `메이플 스토리'와 같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클로버스퀘어' 역시 정통 RPG와 달리 3등신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 게임의 특징은 빠른 이동을 기본으로 하는 액션이다. 여기에 1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직업과 10단계 전직시스템에 100여가지 스킬은 결코 `캐주얼하다'고 할 수 없지만, 게임 진행 방식은 또 단순하다.
엠게임은 지난 1월부터 이 게임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에 앞서 게임 완성도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시범 서비스 개시 직후에는 4일만에 50만명의 가입자가 몰리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클로버스퀘어'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메이플 스토리' 같은 방식이면서도 화려한 액션을 구현하고 있다는 특징 때문이다. 또 초보 사용자들의 플레이를 도와주는 로딩창과 도움말 NPC도 게임의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 외에도 캐릭터 치자에 사용하는 액세서리 상점이나 스킬과 아이템 등도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손쉬운 키보드 조작이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에서는 메이플과 닮아 있지만, 100가지가 넘는 캐릭터와 자유로운 전직 등은 메이플 과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주는 차별화된 요소이다.
게임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박영수)이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RPG `클로버스퀘어`는 `메이플 스토리'와 같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클로버스퀘어' 역시 정통 RPG와 달리 3등신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 게임의 특징은 빠른 이동을 기본으로 하는 액션이다. 여기에 1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직업과 10단계 전직시스템에 100여가지 스킬은 결코 `캐주얼하다'고 할 수 없지만, 게임 진행 방식은 또 단순하다.
엠게임은 지난 1월부터 이 게임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에 앞서 게임 완성도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시범 서비스 개시 직후에는 4일만에 50만명의 가입자가 몰리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클로버스퀘어'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메이플 스토리' 같은 방식이면서도 화려한 액션을 구현하고 있다는 특징 때문이다. 또 초보 사용자들의 플레이를 도와주는 로딩창과 도움말 NPC도 게임의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 외에도 캐릭터 치자에 사용하는 액세서리 상점이나 스킬과 아이템 등도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손쉬운 키보드 조작이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에서는 메이플과 닮아 있지만, 100가지가 넘는 캐릭터와 자유로운 전직 등은 메이플 과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주는 차별화된 요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