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6일부터 종로구 교남 뉴타운 등 2차 뉴타운 개발 대상지 12곳 총 831만8584㎡에 대해 2008년 11월 25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종로구 평동 164일대 △용산구 이태원, 한남동, 보광동 일대 △동대문구 전농동 400 및 답십리동 일대 △중랑구 중화동 312 일대 △강북구 미아동 1268 일대 △서대문구 남가좌동 248 일대 △마포구 아현 2ㆍ3동, 염리ㆍ공덕동일대 △양천구 신정3동 1162 일대 △강서구 방화동 609 일대 △동작구 노량진동 270 일대 △영등포구 영등포동 5ㆍ7가 일대 △강동구 천호동 362 일대 등이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주거지역 180㎡, 상업지역 200㎡, 녹지지역 200㎡, 공업지역 660㎡ 이상은 해당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종로구 평동 164일대 △용산구 이태원, 한남동, 보광동 일대 △동대문구 전농동 400 및 답십리동 일대 △중랑구 중화동 312 일대 △강북구 미아동 1268 일대 △서대문구 남가좌동 248 일대 △마포구 아현 2ㆍ3동, 염리ㆍ공덕동일대 △양천구 신정3동 1162 일대 △강서구 방화동 609 일대 △동작구 노량진동 270 일대 △영등포구 영등포동 5ㆍ7가 일대 △강동구 천호동 362 일대 등이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주거지역 180㎡, 상업지역 200㎡, 녹지지역 200㎡, 공업지역 660㎡ 이상은 해당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