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을 진짜 XP처럼 보이게 만들려면, 약간의 하드코어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바탕 화면 수정 프로그램, 바탕 화면 쉘 대체 프로그램, 바탕 화면 디자인 변경 프로그램 등이 그것이다.
CNET의 다운로드닷컴이나 그밖의 다른 곳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지만, 세 가지가 가장 두드러진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료는 아니지만(시험판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비용이 25달러 이상 드는 것도 없다. 진짜 XP를 위해 지불하는 것보다는 많이 저렴하다.
XP 블라인드 걷어올리기
만약 윈도우 98/Me를 빠른 시간안에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고 싶다면, 20달러짜리 쉐어웨어 프로그램인 스타덕(Stardock)의 윈도우블라인드(WindowBlinds)를 다운받아야 한다. 윈앰프와 같은 프로그램에 의해 널리 알려진 스킨 변경 방법을 사용해, 윈도우블라인드는 윈도우의 제목 표시줄, 버튼, 도구 모음과 같은 제한된 인터페이스 구성 요소의 모습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게 해준다.
윈커스터마이즈(WinCustomize)에서 1300가지 이상의 스킨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어떤 특별한 것을 원하지 않는 한 직접 스킨을 만들 필요가 없다.
윈도우 XP와 흡사한 많은 수의 이들 스킨 중에서 윈도우 XP 루나와 MS 윈도우 XP와 같은 두 가지 스킨은 XP를 특히 잘 모방하고 있다. 윈도우블라인드를 사용해 어느 하나를 설치해서 적용하면, XP의 그것과 정말 똑같은 윈도우 제목 표시줄과 대화 상자, 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색상, 글꼴, 부드러운 경계선 등을 보게 된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시작 메뉴 수정이나 작업 표시줄에 변화를 주는 것 등 윈도우 바탕 화면을 변화시키지는 못한다(바로 이러한 부분이 윈도우블라인드같은 스킨 적용 프로그램과 데스크톱X 또는 탤리스맨 데스크톱과 같은 인터페이스 생성기 간의 주요한 차이점이다).
2.2 버전은 윈도우 98/Me에서 잘 동작하지만, 11월중에 3.0 버전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멋진 몇 가지 스킨들을 만들거나 다운로드받은 것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마치 XP로 업그레이드한 것처럼 적용할 수 있다.
마음 먹은 대로
윈도우 인터페이스 표시만 변경해주는 스타덕의 간단한 윈도우블라인드와는 달리, 데스크톱X(DesktopX)는 인터페이스 생성기이다. 8MB나 다운로드받아야 하는 커다란 데스크톱X를 이용하면 윈도우 98/Me를 XP 형식의 가면으로 위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요소를 추가해 인터페이스를 수정할 수도 있다. '시작' 메뉴의 동작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데스크톱X로 '시작'의 대체 기능을 만들 수 있다.
여러분이 PC 전문가인 경우에는 인터페이스를 처음부터 만들어야 하므로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데스크톱X는 아이콘 컬렉션 또는 독일어로 말하는 사람을 위해 수정된 '시작' 메뉴와 같은 몇 가지의 쉬운 테마와 개별적인 구성 요소를 제공한다. 우리는 루나XP와 뉴XP 5와 같은 데스크톱X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좋아한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20달러의 데스크톱X가 의미없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사용하는 동안 몇 번의 시스템 충돌을 경험했다.
탤리스맨의 경우
데스크톱X의 경쟁 프로그램인 탤리스맨 데스크톱은 윈도우 XP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과정이 좀 힘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짜 XP로 친구들을 속이고 난 다음에는,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탤리스맨은 데스크톱X만큼 많은 종류의 테마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하드 디스크에 숨겨 놓을 수 있는 몇 가지의 XP 모조품을 제공하며, 이것은 인터페이스 메이커/뷰어로 활성화할 수 있다.
우리는 윈도우 XP와 XP 클래식 9x 테마를 좋아한다(XP 클래식 9x는 XP를 클래식 데스크톱으로 표시 설정했을 때와 특히 비슷하다). 전체적으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탤리스맨용 테마는 대부분의 데스크톱X의 그것에 비해 훨씬 더 세련되고 매력적이다.
탤리스맨은 25달러로 데스크톱X보다 비싸다. 게다가 독특한 창들의 모습을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워드 또는 퀴켄과 같은 윈도우 95/98/Me 애플리케이션은 탤리스맨의 영향권 밖으로 벗어나게 된다. 만약 모든 부분을 XP의 그것처럼 만들려고 한다면, 이것 대신 데스크톱X와 윈도우블라인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CNET의 다운로드닷컴이나 그밖의 다른 곳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지만, 세 가지가 가장 두드러진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료는 아니지만(시험판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비용이 25달러 이상 드는 것도 없다. 진짜 XP를 위해 지불하는 것보다는 많이 저렴하다.
XP 블라인드 걷어올리기
만약 윈도우 98/Me를 빠른 시간안에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고 싶다면, 20달러짜리 쉐어웨어 프로그램인 스타덕(Stardock)의 윈도우블라인드(WindowBlinds)를 다운받아야 한다. 윈앰프와 같은 프로그램에 의해 널리 알려진 스킨 변경 방법을 사용해, 윈도우블라인드는 윈도우의 제목 표시줄, 버튼, 도구 모음과 같은 제한된 인터페이스 구성 요소의 모습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게 해준다.
윈커스터마이즈(WinCustomize)에서 1300가지 이상의 스킨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어떤 특별한 것을 원하지 않는 한 직접 스킨을 만들 필요가 없다.
윈도우 XP와 흡사한 많은 수의 이들 스킨 중에서 윈도우 XP 루나와 MS 윈도우 XP와 같은 두 가지 스킨은 XP를 특히 잘 모방하고 있다. 윈도우블라인드를 사용해 어느 하나를 설치해서 적용하면, XP의 그것과 정말 똑같은 윈도우 제목 표시줄과 대화 상자, 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색상, 글꼴, 부드러운 경계선 등을 보게 된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시작 메뉴 수정이나 작업 표시줄에 변화를 주는 것 등 윈도우 바탕 화면을 변화시키지는 못한다(바로 이러한 부분이 윈도우블라인드같은 스킨 적용 프로그램과 데스크톱X 또는 탤리스맨 데스크톱과 같은 인터페이스 생성기 간의 주요한 차이점이다).
2.2 버전은 윈도우 98/Me에서 잘 동작하지만, 11월중에 3.0 버전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멋진 몇 가지 스킨들을 만들거나 다운로드받은 것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마치 XP로 업그레이드한 것처럼 적용할 수 있다.
마음 먹은 대로
윈도우 인터페이스 표시만 변경해주는 스타덕의 간단한 윈도우블라인드와는 달리, 데스크톱X(DesktopX)는 인터페이스 생성기이다. 8MB나 다운로드받아야 하는 커다란 데스크톱X를 이용하면 윈도우 98/Me를 XP 형식의 가면으로 위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요소를 추가해 인터페이스를 수정할 수도 있다. '시작' 메뉴의 동작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데스크톱X로 '시작'의 대체 기능을 만들 수 있다.
여러분이 PC 전문가인 경우에는 인터페이스를 처음부터 만들어야 하므로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데스크톱X는 아이콘 컬렉션 또는 독일어로 말하는 사람을 위해 수정된 '시작' 메뉴와 같은 몇 가지의 쉬운 테마와 개별적인 구성 요소를 제공한다. 우리는 루나XP와 뉴XP 5와 같은 데스크톱X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좋아한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20달러의 데스크톱X가 의미없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사용하는 동안 몇 번의 시스템 충돌을 경험했다.
탤리스맨의 경우
데스크톱X의 경쟁 프로그램인 탤리스맨 데스크톱은 윈도우 XP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과정이 좀 힘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짜 XP로 친구들을 속이고 난 다음에는,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탤리스맨은 데스크톱X만큼 많은 종류의 테마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하드 디스크에 숨겨 놓을 수 있는 몇 가지의 XP 모조품을 제공하며, 이것은 인터페이스 메이커/뷰어로 활성화할 수 있다.
우리는 윈도우 XP와 XP 클래식 9x 테마를 좋아한다(XP 클래식 9x는 XP를 클래식 데스크톱으로 표시 설정했을 때와 특히 비슷하다). 전체적으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탤리스맨용 테마는 대부분의 데스크톱X의 그것에 비해 훨씬 더 세련되고 매력적이다.
탤리스맨은 25달러로 데스크톱X보다 비싸다. 게다가 독특한 창들의 모습을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워드 또는 퀴켄과 같은 윈도우 95/98/Me 애플리케이션은 탤리스맨의 영향권 밖으로 벗어나게 된다. 만약 모든 부분을 XP의 그것처럼 만들려고 한다면, 이것 대신 데스크톱X와 윈도우블라인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