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 씨네포엠 www.cine4m.com
기발한 상상력이 빚어낸 발칙한 디지털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역동적 액션과 강렬한 록음악, 화려한 색감 등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통쾌하게 내뱉는 질펀한 욕설 등은 시원하기까지 하다.
’아치와 씨팍’은 시간과 공간을 알 수 없는 미래도시에서 기존의 가치관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두 주인공 ’아치’와 ’씨팍’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로드 액션물로 ’다찌마와 Lee’를 통해 인터넷 스타로 떠오른 류승범, 임원희가 목소리 연기를 맡아 열연했다.
지난 2월 ’2001 일본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 최초로 공식 초청되어 현지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디지털 애니메이션이다.
기발한 상상력이 빚어낸 발칙한 디지털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역동적 액션과 강렬한 록음악, 화려한 색감 등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통쾌하게 내뱉는 질펀한 욕설 등은 시원하기까지 하다.
’아치와 씨팍’은 시간과 공간을 알 수 없는 미래도시에서 기존의 가치관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두 주인공 ’아치’와 ’씨팍’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로드 액션물로 ’다찌마와 Lee’를 통해 인터넷 스타로 떠오른 류승범, 임원희가 목소리 연기를 맡아 열연했다.
지난 2월 ’2001 일본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 최초로 공식 초청되어 현지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디지털 애니메이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