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에는 1933년에 태어나 올해 68세를 맞이한 할머니할아버지들의 온라인 동호회인 33년 친목모임(www.shinbiro.com/@samsam)이 결성돼 화제. 일명 노티즌으로 불리는 회원들은 온라인 모임을 통해 서로의 살아온 얘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인터넷 정보들을 교환하고, 서로의 홈페이지를 평가하면서 업데이트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단순히 호기심만으로 이곳을 찾은 네티즌들은 할머니할아버지들의 잔잔한 세상 보기의 감동과 삶에 대한 따듯한 성찰이 느껴진다고 한마디씩.
제2의 경제위기로 유난히 춥게 느껴지는 요즘 나우누리 봉사복지 동호회 연합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나우누리 봉사복지 동호회 연합은 현재 코리아닷컴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이메일 보내기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참사랑아기천사황금시대 등의 개별 모임들도 보육원이나 양로원 등을 방문하거나, 연말을 대비한 불우이웃돕기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 연합회측은 이번 행사가 끝난 후에도 컴퓨터 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
유니텔에서는 전속모델인 탤런트 김희선의 포토 갤러리 오픈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 유니텔 관계자는 유니텔 공지 사항에 올라간 김희선 포토 갤러리 오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의 경우 하루 평균 1만20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세미 누드집 파동 이후에도 여전히 식지 않는 김희선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고고 설명. 김희선의 포토갤러리(www.unitel.co.kr/kimphoto/photo.html)엔 김희선의 깜찍한 모습을 담은 50여종의 월페이퍼와 스크린세이버, 2001년 온라인 캘린더까지 담겨 있어 평소 김희선을 좋아하는 네티즌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이텔은 인터넷 매니저 프로그램인 아이맨 사용자 10만명을 대상으로 자주 방문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포털 사이트인 다음(www.daum.net)과 인터넷 동창회 사이트인 아이러브스쿨(www.iloveschool.co.kr)을 최고의 방문 사이트로 선정. 하이텔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개별조사가 아니라 아이맨 프로그램 내에 포함돼 있는 아이베스트(iBest)라는 사용자가 접속한 사이트를 자동으로 순위 평가하는 기능을 통해 실시됐다면서 정기적으로 네티즌들이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조사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언.
<박현정기자>
제2의 경제위기로 유난히 춥게 느껴지는 요즘 나우누리 봉사복지 동호회 연합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나우누리 봉사복지 동호회 연합은 현재 코리아닷컴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이메일 보내기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참사랑아기천사황금시대 등의 개별 모임들도 보육원이나 양로원 등을 방문하거나, 연말을 대비한 불우이웃돕기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 연합회측은 이번 행사가 끝난 후에도 컴퓨터 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
유니텔에서는 전속모델인 탤런트 김희선의 포토 갤러리 오픈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 유니텔 관계자는 유니텔 공지 사항에 올라간 김희선 포토 갤러리 오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의 경우 하루 평균 1만20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세미 누드집 파동 이후에도 여전히 식지 않는 김희선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고고 설명. 김희선의 포토갤러리(www.unitel.co.kr/kimphoto/photo.html)엔 김희선의 깜찍한 모습을 담은 50여종의 월페이퍼와 스크린세이버, 2001년 온라인 캘린더까지 담겨 있어 평소 김희선을 좋아하는 네티즌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이텔은 인터넷 매니저 프로그램인 아이맨 사용자 10만명을 대상으로 자주 방문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포털 사이트인 다음(www.daum.net)과 인터넷 동창회 사이트인 아이러브스쿨(www.iloveschool.co.kr)을 최고의 방문 사이트로 선정. 하이텔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개별조사가 아니라 아이맨 프로그램 내에 포함돼 있는 아이베스트(iBest)라는 사용자가 접속한 사이트를 자동으로 순위 평가하는 기능을 통해 실시됐다면서 정기적으로 네티즌들이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조사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언.
<박현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