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드림스튜디오(DDS 대표 이정근)는 힙합의 대가 'MC Hammer'와 함께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국내 신인 뮤지션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를 펼친다.
이와 관련, 11일 인터컨티넨탈에서 조인식과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프로젝트는 오디션을 통해 신인을 발굴, 연간 8장의 앨범을 전세계에 동시 발표하고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세계 무대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는 것이 목표다.
DDS는 지난달 프로듀서 남궁연씨를 통해 국내 신예 힙합 그룹 'X-Large'를 선발했으며 이달 중순 캘리포니아 트레이시(Tracey)에 위치한 MC Hammer의 스튜디오에서 보이스 훈련을 시작으로 두달간의 집중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정통 힙합 앨범을 제작한다.차기 앨범을 위한 오디션은 11월 중순 MC Hammer, 남궁연 등 국내 유명 뮤지션과 음반제작 프로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11일 인터컨티넨탈에서 조인식과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프로젝트는 오디션을 통해 신인을 발굴, 연간 8장의 앨범을 전세계에 동시 발표하고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세계 무대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는 것이 목표다.
DDS는 지난달 프로듀서 남궁연씨를 통해 국내 신예 힙합 그룹 'X-Large'를 선발했으며 이달 중순 캘리포니아 트레이시(Tracey)에 위치한 MC Hammer의 스튜디오에서 보이스 훈련을 시작으로 두달간의 집중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정통 힙합 앨범을 제작한다.차기 앨범을 위한 오디션은 11월 중순 MC Hammer, 남궁연 등 국내 유명 뮤지션과 음반제작 프로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