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2000 출시에 맞춰 국내 PC메이커 및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7,8일간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2000 발표회장에는 주요 PC업체들은 물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공급업체들이 대거 참가, 윈도2000 기반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우통신, 세진컴퓨터, 현대멀티캡은 각각 대우 7500시리즈, 세진 진돗개2000, 현대멀티 Power3000 등 윈도2000을 탑재한 PC를 출시한다.
LGIBM도 씽크패드 노트북과 넷피니티 서버, 워크스테이션에 윈도2000을 탑재해 내놓을 예정이다.
SGI코리아, 한국유니시스, 한국HP는 각각 비주얼 워크스테이션과 SGI 1200 인터넷 서버, 32웨이 서버인 ES7000, HP 넷서버를 소개한다.
또 한국EMC가 윈도2000 환경에서 데이터 볼륨을 조절하는 'E-인포스트럭처' 솔루션을, 시스코코리아는 IP기반 음성서비스와 가상사설망(VPN)을 선보인다.
컴팩코리아는 인터넷 방송국 솔루션을, 영산정보통신은 원격교육 시스템을 앞세원 이번 발표회에 참가한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움직임은 더욱 활발하다.
영림원이 자사 ERP 시스템인 K.시스템 3.0을, 두리정보통신이 클라이언트서버, 웹 통합 솔루션 '하나로'를 출시한다.
삼성SDS와 대림정보통신도 ERP와 KMS 솔루션을 각각 공개한다. 통합문서관리시스템의 트라이튼테크와 인터넷 마케팅 솔루션의 위세아이텍, 통합메시징 시스템의 한국MJL도 윈도 2000 대열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국CA, SAP 코리아도 각각 윈도 2000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내놓는다.
그밖에 이번 발표행사장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윈도 2000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중인 업체들도 많다.
소프트뱅크가 킹스톤 메모리와 윈도우 2000을 함께 제공하는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테라도 윈도우 2000 기반의 사이버트레이딩 솔루션을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영진닷컴이 120일 평가판이 부록으로 제공되는 윈도 2000서버 해설서를 출시할 예정이다.
7,8일간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2000 발표회장에는 주요 PC업체들은 물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공급업체들이 대거 참가, 윈도2000 기반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우통신, 세진컴퓨터, 현대멀티캡은 각각 대우 7500시리즈, 세진 진돗개2000, 현대멀티 Power3000 등 윈도2000을 탑재한 PC를 출시한다.
LGIBM도 씽크패드 노트북과 넷피니티 서버, 워크스테이션에 윈도2000을 탑재해 내놓을 예정이다.
SGI코리아, 한국유니시스, 한국HP는 각각 비주얼 워크스테이션과 SGI 1200 인터넷 서버, 32웨이 서버인 ES7000, HP 넷서버를 소개한다.
또 한국EMC가 윈도2000 환경에서 데이터 볼륨을 조절하는 'E-인포스트럭처' 솔루션을, 시스코코리아는 IP기반 음성서비스와 가상사설망(VPN)을 선보인다.
컴팩코리아는 인터넷 방송국 솔루션을, 영산정보통신은 원격교육 시스템을 앞세원 이번 발표회에 참가한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움직임은 더욱 활발하다.
영림원이 자사 ERP 시스템인 K.시스템 3.0을, 두리정보통신이 클라이언트서버, 웹 통합 솔루션 '하나로'를 출시한다.
삼성SDS와 대림정보통신도 ERP와 KMS 솔루션을 각각 공개한다. 통합문서관리시스템의 트라이튼테크와 인터넷 마케팅 솔루션의 위세아이텍, 통합메시징 시스템의 한국MJL도 윈도 2000 대열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국CA, SAP 코리아도 각각 윈도 2000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내놓는다.
그밖에 이번 발표행사장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윈도 2000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중인 업체들도 많다.
소프트뱅크가 킹스톤 메모리와 윈도우 2000을 함께 제공하는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테라도 윈도우 2000 기반의 사이버트레이딩 솔루션을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영진닷컴이 120일 평가판이 부록으로 제공되는 윈도 2000서버 해설서를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