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이러닝 코리아` 개최..."이러닝 트렌드를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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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러닝 정책과 국내외 이러닝 제품들을 한눈에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14 이러닝 코리아(e-Learning Korea 2014)’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교육청 공동 주최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5개국 109개 기업·기관이 참가하는 국제 이러닝 박람회로, 정책홍보관 및 기업관 등 총 23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참관객 규모는 2만여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러닝, 내 삶을 디자인하다(e-Learning for designing my life)’라는 주제 아래 이러닝 국제 박람회, 이러닝 국제콘퍼런스와 함께 다양한 부대 및 이러닝 우수기업 콘테스트, 수출상담회 등의 연계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ICT융복합산업의 예로 거론되는 가상훈련시스템 산업군이 참여하고, 이러닝 교수학습방법인 플립러닝(온라인을 통한 선행학습 뒤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교수와 토론식 강의를 진행하는 ‘역진행 수업 방식’) 등 국내 이러닝 성공 경험이 참관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가상훈련시스템산업은 제조, 국방, 의료, 재난 현장 등과 유사한 가상환경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해 실제와 같은 몰입감으로 실제 훈련보다 더 안전하고 저렴한 교육·훈련을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첨단 ICT 융복합 산업이다.

또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온라인 대중 공개수업(MOOC)과 국제협력교육 및 빅데이터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이러닝 동향을 공유하고 이러닝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제적 행사인 이번 ‘2014 이러닝 코리아’가 국내 이러닝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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