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스의 자회사로 소기업 및 가정용 네트워크 업체인 링크시스(대표 마이크 포콕)는 20일 오디오 기능을 갖춘 무선―G 기반의 `팬/틸트/줌(PTZ) 인터넷 카메라(WVC200)'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한 PTZ 인터넷 카메라는 인터넷을 통해 라이브 비디오 및 오디오를 전송, 세계 어디에서든 웹 브라우저를 통해 해당 파일을 보고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이동 및 원격 사용자들에게 간편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또한 PC가 필요한 일반 표준 웹캠과 달리 자체 IP주소를 갖고 있어 사용자가 카메라를 쉽게 유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
산지브 굽타 링크시스 아태지역 영업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인터넷 카메라는 한국의 중소기업 및 가정용 사용자들이 외출시 사무실이나 가정을 모니터 할 때 사용 할 수 있는 툴"이라며 "이 제품을 이용하면 예상하지 못한 움직임이 발생해도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통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열심히 모니터 할 필요가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PTZ 인터넷 카메라는 인터넷을 통해 라이브 비디오 및 오디오를 전송, 세계 어디에서든 웹 브라우저를 통해 해당 파일을 보고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이동 및 원격 사용자들에게 간편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또한 PC가 필요한 일반 표준 웹캠과 달리 자체 IP주소를 갖고 있어 사용자가 카메라를 쉽게 유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
산지브 굽타 링크시스 아태지역 영업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인터넷 카메라는 한국의 중소기업 및 가정용 사용자들이 외출시 사무실이나 가정을 모니터 할 때 사용 할 수 있는 툴"이라며 "이 제품을 이용하면 예상하지 못한 움직임이 발생해도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통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열심히 모니터 할 필요가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