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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세 지속…중대형 중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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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월간 오피스텔 통계
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세 지속…중대형 중심 하락
26일 KB부동산의 월간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이번달 전국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중형과 중대형 오피스텔 중심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달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형과 중대형 오피스텔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26일 KB부동산의 월간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7% 떨어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0.04%, 인천 -0.53%, 경기 -0.03% 등 모두 전월 대비 하락해 수도권에서 -0.0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5개광역시는 -0.14%으로 모두 하락했다.

서울 세부 권역별로 살펴보면 강서구와 양천구, 영등포구 등 서남권(0.03%)과 용산구, 종로구 등 도심권(0.01%)은 상승했다. 반면 마포구, 서대문구 등 서북권(-0.22%),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동남권(-0.07%), 도봉구, 노원구, 성동구 등 동북권(-0.01%)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초소형(전용30㎡이하) -0.05%, 소형(30㎡~40㎡이하) -0.01%, 중형(40㎡~60㎡이하) -0.11%, 중대형(60㎡~85㎡이하) -0.13%, 대형(85㎡초과) -0.07%으로 중형 및 중·대형 면적 오피스텔이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전국은 -1.59%, 수도권 -1.59%, 5개광역시 -1.57%로 모두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초소형 -1.32%, 소형 -0.11%, 중형 -2.35%, 중대형 -2.80%, 대형 -0.81%로 모두 떨어졌다.


오피스텔 매매평균가격은 2억6065만원으로 전월대비 3만원 상승했다. 전세평균가격은 전월대비 19만원 상승한 1억9887만원을 기록해 매매대비 전세가 강세였다. 매매전세비율은 0.03%포인트(p)상승한 83.7%를 기록했다.
수도권 매매평균가격은 2억6956만원으로 전월대비 16만원 올랐으며 전세평균가격은 2억798만원으로 전월대비 28만원 상승했다. 매매전세비율은 0.04%p상승한 83.9%를 기록했다.

5개 광역시의 오피스텔 매매평균가격은 2억919만원으로 전월대비 99만원 하락했다. 전세평균가격은 1억3438만원으로 전월대비 61만원 떨어졌다. 매매전세비율은 0.01%p하락한 82.4%를 나타냈다.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17%로 전월 대비 0.01%p 상승했다. 지난 4월 기준 국고채(5년)는 3.5%로 1.67%의 국고채 차이를 보였다. 수도권 임대수익률은 5.02%로 전월 대비 0.01%p 상승했으며, 1.52%의 국고채 차이를 보였다. 5개광역시 임대수익률은 6.22%로 전월 대비 0.01%p 상승했고 2.73%의 국고채 차이를 보였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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