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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이민 준비, 승리는 사업구상"…출소한 버닝썬 멤버 근황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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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이민 준비, 승리는 사업구상"…출소한 버닝썬 멤버 근황보니
정준영과 승리.<연합뉴스 자료사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가수 정준영은 해외로 이민을 준비하고 있으며,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는 글로벌 사업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김태현의 정치쇼'에는 BBC 다큐멘터리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에 출연했던 강경윤 기자가 나와 이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강 기자는 정준영의 근황에 대해 "해외로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또 승리에 대해서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건 아니다. 사업을 계속하려고 굉장히 큰 노력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구속되기 전부터 본인은 가수 활동보다 사업을 더 하고 싶어했다"고 했다.

승리는 출소 후 근황이 종종 전해졌는데 작년의 경우 12월 태국에서 지인들과 호화 생일파티를 열었고, 올해 1월에는 캄보디아 한 라운지 바 행사에 참석해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곳으로 데려오겠다"고 외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의 한 갑부의 생일 파티에서 빅뱅의 히트곡 '뱅뱅뱅'을 부르는 영상이 확산됐다.

정준영은 지난 3월 19일 만기 출소 후 두 달이 지난 현재 시점까지 별다른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정준영이 최근 음악 관계자들과 만나 프로듀서로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는 보도도 나왔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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