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팔도비빔면' 신규 TV 광고(사진)를 5월부터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새 광고는 '40년 비빔면의 근본'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졌으며 연기자 서권순과 고규필이 출연했다.
회사측은 아침드라마 명장면으로 꼽히는 '김치싸대기'를 패러디해 원조 비빔라면은 팔도비빔면이란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신은경 팔도 마케팅 담당은 "새로운 광고는 치열해져가는 계절면 시장에서 원조 비빔라면인 팔도비빔면의 자신감을 유쾌하게 그려냈다"며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신규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고객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hy 제공
새 광고는 '40년 비빔면의 근본'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졌으며 연기자 서권순과 고규필이 출연했다.
회사측은 아침드라마 명장면으로 꼽히는 '김치싸대기'를 패러디해 원조 비빔라면은 팔도비빔면이란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신은경 팔도 마케팅 담당은 "새로운 광고는 치열해져가는 계절면 시장에서 원조 비빔라면인 팔도비빔면의 자신감을 유쾌하게 그려냈다"며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신규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고객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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