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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제2회 서울예술상…총 상금 1억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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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제2회 서울예술상…총 상금 1억8000만원
2024년 서울문화재단 제2회 서울예술상 포스터. 서울문화재단 제공



서울문화재단은 제2회 서울예술상 시상식을 오는 28일 오후 3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 사업기간 중 이뤄진 전문가 현장평가 등 심사과정을 통해 최우수상·프런티어상 총 12팀과 신설된 특별상 작품부문 4개 작품 및 장애예술인 부문 1명에 총 상금 1억8000만원을 수여한다.

서울예술상은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선정작 중 우수작을 선발하는 순수예술 분야의 시상제도로 지난해 신설했다. 올해는 장르를 5개에서 6개로 확대해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에 이어 다원 분야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또 우수상 대신 '포르쉐 프런티어상'을 제정해 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 선정작 외 지난해 서울에서 발표된 작품들과 활발하게 활동을 한 장애예술인에게 심사위원 특별상을 준다. 포르쉐코리아 기부금으로 시상금을 지급하며 6건의 선정작 중 한 작품의 재공연 또는 재전시를 지원한다.
대상 수상작 1개 작품에 2000만원, 장르별 최우수상 수상 6개 작품에 각 1500만원, '포르쉐 프런티어상' 6개 작품에 각 1000만원 상금을 지급한다. 최우수상 6개 작품 중 대상 수상작 1편은 시상식에서 최초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위원 특별상 작품부문 4개 작품과 장애예술인 부문 1명에 대해서는 각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스팍TV와 올해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 한경arteTV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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