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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데이터 우수사례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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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가치 높이는 바이오 데이터 활용 확대
최우수상, 혁신아이디어상 등 시상...6월30일 마감
"K-바이오 데이터 우수사례 지원하세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와 공동으로 'DNA 이중나선구조 발견 70주년'을 기념해 '2023년 바이오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2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를 통해 바이오 데이터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지난해 12월 가동한 범부처 바이오 연구 데이터 통합 공유 플랫폼인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K-BDS)'을 활용해 바이오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는 활용 사례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4배수 이내를 선정하고, 10월 중순 2차 발표심사에서 데이터 활용 결과를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팀은 K-BDS의 분석 환경에서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환경(바이오 익스프레스)과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장비 기반의 AI(인공지능) 개발, 데이터 분석 환경 등을 지원받아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


시상은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최우수상(과기정통부 장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우수 데이터상 등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금 외에 K-BDS의 고성능 GPU 기반 데이터 분석 전산자원을 이용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과기정통부는 K-BDS 개선이나 개발 관련 제안을 9월 30일까지 받아 우수 플랫폼상을 선정, 시상한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바이오 연구 효율성과 산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오 데이터의 적극적인 공유와 활용이 필요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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