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빛낸 출연연 수상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유태환)은 탄소나노튜브(CNT) 투명전극 제조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민간기업에 400억원대의 예상 기술료를 받고 기술이전에 성공한 `탄소나노튜브 투명전극 개발팀'을 `2008년 KERI 대상 수상자'로 선정, 시상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또한 탄소나노튜브 투명전극 개발팀의 과제 책임자인 이건웅 박사는 `올해의 KERI상'을 수상했다.
탄소나노튜브 투명전극 개발팀은 터치 스크린 패널 제조에 있어 일본이 독식해 오던 터치 스크린용 투명필름을 `탄소나노튜브 코팅필름'으로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 세계 최초로 상업화에 성공시켜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실용화 성과창출을 인정받아 영예의 KERI대상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유태환)은 탄소나노튜브(CNT) 투명전극 제조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민간기업에 400억원대의 예상 기술료를 받고 기술이전에 성공한 `탄소나노튜브 투명전극 개발팀'을 `2008년 KERI 대상 수상자'로 선정, 시상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또한 탄소나노튜브 투명전극 개발팀의 과제 책임자인 이건웅 박사는 `올해의 KERI상'을 수상했다.
탄소나노튜브 투명전극 개발팀은 터치 스크린 패널 제조에 있어 일본이 독식해 오던 터치 스크린용 투명필름을 `탄소나노튜브 코팅필름'으로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 세계 최초로 상업화에 성공시켜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실용화 성과창출을 인정받아 영예의 KERI대상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