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운용관리 및 솔루션 개발업체인 넷맨(대표 서승호)은 20일 보안기능을 강화한 IP관리 및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인 `아이피플러스(IP-Plus) V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IP의 충돌을 방지하고 비인증 사용자의 접속을 차단하고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또한 24시간 장비의 트래픽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여 장애가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경보를 표시하고 장애현황 보고서를 출력하게 된다.
특히, 이 제품은 WDI(Worm Detection & Isolation) 기능을 추가, 외부 네트워크로부터 유입되는 보안문제는 물론 기업내 PC 사용자로부터 전이되는 바이러스나 신종 웜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WDI 기능은 컴퓨터가 웜에 감염되면 발생하는 기하급수적인 초당패킷(PPS)의 증가 상태를 인식하고, 이와 연결된 스위치의 물리적 포트를 자동으로 차단해 문제가 발생한 사용자를 고립시키고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사고의 근원지와 직접 연결된 장치를 차단시켜, 바이러스가 전체 네트워크로 전이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넷맨 서승호 사장은"기업의 네트워크가 대형화, 고속화되면서 발생하는 문제와 내부 사용자를 통제하기 위해 IP관리에 보안기능이 필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기업들의 이러한 요구가 확대되고 있어 아이피플러스 V5의 영업 전망은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넷맨은 지난 2001년 대구에서 설립한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로 최근 서울에 영업본부를 설립, 핵심기술의 개발 및 상용화에 매진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IP의 충돌을 방지하고 비인증 사용자의 접속을 차단하고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또한 24시간 장비의 트래픽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여 장애가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경보를 표시하고 장애현황 보고서를 출력하게 된다.
특히, 이 제품은 WDI(Worm Detection & Isolation) 기능을 추가, 외부 네트워크로부터 유입되는 보안문제는 물론 기업내 PC 사용자로부터 전이되는 바이러스나 신종 웜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WDI 기능은 컴퓨터가 웜에 감염되면 발생하는 기하급수적인 초당패킷(PPS)의 증가 상태를 인식하고, 이와 연결된 스위치의 물리적 포트를 자동으로 차단해 문제가 발생한 사용자를 고립시키고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사고의 근원지와 직접 연결된 장치를 차단시켜, 바이러스가 전체 네트워크로 전이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넷맨 서승호 사장은"기업의 네트워크가 대형화, 고속화되면서 발생하는 문제와 내부 사용자를 통제하기 위해 IP관리에 보안기능이 필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기업들의 이러한 요구가 확대되고 있어 아이피플러스 V5의 영업 전망은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넷맨은 지난 2001년 대구에서 설립한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로 최근 서울에 영업본부를 설립, 핵심기술의 개발 및 상용화에 매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