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녹스는 이미지 쇄신, 경영 전략 제고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임시 주주총회에서 인터넷 콘텐츠 제작·유통, 소프트웨어·설루션 개발 등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내용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전했다.
알파녹스 관계자는 "메디컬 사업의 영역 확대와 외과용 임플란트, 수술기구, 헬스케어 부문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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