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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랩, 풀무원과 공동연구개발로 식품 품질 안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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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랩, 풀무원과 공동연구개발로 식품 품질 안전에 기여
엘로이랩, 풀무원과 공동연구개발로 식품 품질 안전에 기여
유광선(왼쪽) 엘로이랩 대표와 김상구 풀무원 식품안전실장.

AI초분광 솔루션 기업 엘로이랩(대표 유광선)은 풀무원(대표 이효율)과 AI초분광 품질 솔루션을 기반한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초분광 이물 선별기술을 풀무원 및 관계사의 제품 등에 적용하는 기술 연구 협업 △공동 개발된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 △공동연구용 장비 설계 및 제작 △공동연구 분야 AI모델 생성 및 검증 △공동 연구개발 실증 및 사업화 추진 △상호 발전에 필요한 기술 개발 △전문 기술인력 분야 교류 등에 적극 기술협력하기로 했다.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통해 엘로이랩은 AI 초분광 솔루션을 활용한 식품분야의 품질 개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유광선 엘로이랩 대표는 "이번 풀무원과의 협약으로 엘로이랩이 보유한 AI 초분광 품질 검사 솔루션이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라는 사회적 가치 철학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 오픈 스테이지 프로그램에서 시작해서 협약까지 이끌어 주신 풀무원 기술원 이상윤 원장님, 김상구 실장님, 이자영 센터장님, 최재광 수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고 전했다.

엘로이랩은 지난해 10월 풀무원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최한 '풀무원X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밋업' 프로그램에서 수상하며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였으며 프로그램 준비과정부터 업무협약에 이르기까지 식품 품질 향상과 소비자의 안전한 식문화를 목표로 다양한 테스트와 검증 과정을 거치며 생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오는 7월 풀무원 자사공장에 솔루션을 적용하여 생산 라인에서의 테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엘로이랩, 풀무원과 공동연구개발로 식품 품질 안전에 기여
엘로이랩 유광선 대표가 풀무원 기술원 관계자에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

엘로이랩의 AI 초분광 솔루션은 기존의 X-Ray와 금속검출기에서는 검출이 불가능한 다양한 소재의 이물을 검출할 뿐만 아니라 품질검사까지 가능한 새로운 기술로 식품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대기업뿐만 아니라 다수의 중소기업에서도 솔루션이 적용된 이물 선별기를 도입하여 운용 중에 있다. 특히 실제 생산 현장에서의 도입 후 개선효과가 확인되며 2024년 5월 현재, 이미 작년의 매출액을 2배 이상 상회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엘로이랩 담당 관계자는 "AI 초분광 솔루션은 빛의 성질을 활용한 원물과 이물의 화학적 차이점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이물을 검출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공동연구계약을 통해 식품 품질 안전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수작업을 통해 발생하는 휴먼에러와 비효율을 개선하여 식품 업계 전체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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