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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티플랫폼, AWS 보안관제 `ECIRA`에 국내 1호 파트너사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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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티플랫폼, AWS 보안관제 `ECIRA`에 국내 1호 파트너사로 참여
메타넷티플랫폼은 AWS(아마존웹서비스)의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 구축 오퍼링인 'ECIRA(Enhanced Cloud Incident Response Assessment)'의 국내 1호 전문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가 협업하여 메타넷티플랫폼 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에 구축한 보안관제모델 ECIRA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서 보안에 대한 평가, 시각화, 위협 대응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AWS 전문 관제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고객이 클라우드 보안 취약점에 대한 사이버공격과 내부통제 미흡으로 인한 정보유출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타넷티플랫폼은 ECIRA를 활용해 기업 요구에 맞는 AWS 특화 보안 관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기존 보안관제가 네트워크 보안관제만을 제공했다면, ECIRA는 이를 넘어 △AWS 클라우드 자원 및 취약점 관리 △보안 이벤트 현황 가시화 △보안 이벤트 대응 자동화까지 가능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AWS 내 자산 식별을 진행, 보안이 필요한 범위를 정의하고 베스트프랙티스(우수사례) 기준 대비 기업이 가진 취약점과 개선사항을 제시·보완한다. 또한 '퀵사이트', '스플렁크' 솔루션을 활용해 서비스별 로그·이벤트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대시보드를 구축한다. 통합 보안 이벤트 관리 플랫폼을 통해 경계보안 강화 및 효율적 로그 관리도 지원할 수 있다.


메타넷티플랫폼은 향후 AWS 프로페셔널 서비스팀과 지속 협업, AWS 시큐리티와 생성형AI(인공지능)를 연계하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강화된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WS 채널 파트너 자격을 획득해 CPPO(채널파트너프라이빗오퍼)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CPPO 파트너는 AWS 마켓플레이스의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고객에게 직접 제안하고 재판매할 수 있다.
메타넷티플랫폼은 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를 통해 실시간 시스템 모니터링을 포함한 통합보안관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주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성과 기술역량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증한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김용배 메타넷티플랫폼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메타넷티플랫폼은 AWS와 국내 유일하게 보안관제 분야 ECIRA 파트너십을 가진 기업이 됐다"며 "빠르게 진화하는 클라우드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AWS 전문 관제 및 차세대 관제 인프라 컨설팅·구축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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