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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선인 2차 총회 갖는 22일 전국위 개최…국민의미래 흡수합당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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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선인 2차 총회 갖는 22일 전국위 개최…국민의미래 흡수합당 의결
이헌승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상임전국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중앙당 사무총장, 이 의장, 윤희석 당 대변인.<연합뉴스 사진>

국민의힘이 오는 22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와의 흡수합당을 공식 의결한다.

국민의힘은 18일 국회에서 이헌승 전국위 의장 주재로 14차 상임전국위를 열어 '전국위원회 소집안'을 의결했다. 재적 61명인 상임전국위원 중 43명이 ARS투표에 참여(투표율 70.49%)해 전원 찬성으로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11차 전국위 소집을 공고한다. 당일 국민의미래와 흡수합당 결의(안)을 상정해 투표로 의결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국민의미래와이 당선인 총회에서 양당 합당을 결의했다.


국민의힘은 22일 2차 당선인 총회도 갖는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사퇴 이후, 차기 정식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준비할 '실무형 비대위' 위원장으로 당대표 권한대행 중인 윤재옥 원내대표를 추대하게 될 전망이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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