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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작성 편하게" 금감원, DART 편집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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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작성 편하게" 금감원, DART 편집기 개선
금융감독원이 DART 공시문서 작성 편의성을 개선했다.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은 16만여명의 공시서류 제출인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공시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의 편집기 기능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금감원은 기업 공시 담당자 설문조사와 원내 유관부서 의견 등을 반영해 편집기의 호환성과 안정성 등을 보완했다.

이번 개선으로 사업·분·반기 보고서간 자동 변환 기능을 제공해 제출인이 정기보고서를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면자료 등을 기존 그림파일 외 PDF 파일로도 스캔해 첨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찾아 바꾸기' 기능 추가, 상용 프로그램에서 복사한 글꼴‧표 등 형식 유지, 맞춤법 검사 기능 도입, 하이퍼링크 설정 등을 개선했다.


금감원은 협회와 유관 기관 등과 협력해 기업 공시 실무자에게 전자공시 작성 등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제출인 등을 위해 동영상 가이드도 제공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제출인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DART 편집기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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