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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 단숨에 금발미녀 됐다…놀라운 `신의 손`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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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 단숨에 금발미녀 됐다…놀라운 `신의 손` 정체
투즈의 메이크업 기술로 70대 할머니의 얼굴이 금발미녀로 변신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메이크업 기술로 70대 할머니를 금발의 미녀로 변신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중국의 메이크업아티스트가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

투즈(Tuzi)라는 이름의 20대 여성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올린 '익스트림 메이크오버 100 피플 챌린지' 동영상이 화제다. 고객의 얼굴을 메이크업을 통해 완전히 다른 얼굴로 바꿔놓는 것인데 이 챌린지에는 유명 배우나 헤이룽장성의 고위 공직자 등이 참여해 관심을 끌었다.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은 72세 할머니를 금발 머리와 파란 눈을 가진 미녀로 바꾼 것이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50대 코미디 배우가 미남으로 변신했는데 배우의 아내는 "당신을 알아볼 수 없다. 말이 안 된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투즈는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 거주하고 있으며 일대 화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투즈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려고 전역을 돌아다니는 등 그의 메이크업 실력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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