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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ADAS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 연간 생산량 1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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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인 스트라드비젼은 연간 상업 생산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은은 지난달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공개한 3D 퍼셉션 네트워크로 주력 제품인 SVNet 기술이 진화하면서 계획한대로 100만대 이상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SVNet는 AI 기술 기반의 차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객체 인식 솔루션으로 사람의 시신경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이는 자율주행 감지-인식-계획-행동 등 4단계 중 인식에서 계획까지 2D를 3D로 변환주는 기술로, 3D 퍼셉션 네트워크는 2D의 이미지를 후처리 과정 없이 3D로 바로 인식하는 기술로 오차범위를 줄였다.

SVNet은 딥러닝 기반 비전 인식 기술로 초경량 디자인과 뛰어난 효율성이 강점이다. 2019년 상업 생산 후 누적 182만대 이상의 차량에 SVNet이 탑재됐다. 작년 100만대 생산 돌파에 전년 대비로는 189%의 성장률을 보였다. 주력 시장은 유럽과 일본이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누적 100만대에 이어 연간 100만대 생산은 미래기술 혁신에 대한 회사의 약속"이라며 "연간 상업 생산량 100만대 돌파를 달성하는데 있어 고객들의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AI 기반 ADAS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 연간 생산량 1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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