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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불산업단지,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 수립 위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SEC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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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FEMS구축과 에너지절감 솔루션으로 'RE100' 기반 구축
전남대불산업단지,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 수립 위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SEC 발대식 개최
전라남도 대불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구축사업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SEC)발대식이 오는 22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과 유호스트가 주최하는 이번 발대식은 영암 군수, 영암군 의회 의장 등 지자체 인사들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장, 산업단지 입주기업대표, 수행기관 등이 참석하며 지자체 인사들의 축사 및 사업 총괄 책임자의 환영사, 사업 경과보고, SEC 업무협약식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 사업은 대불산업단지 내 디지털 전환 기술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 수립 및 에너지 자급자족 수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주관기업인 유호스트는 △고가용성 에너지 효율화 기술을 접목한 FEMS 구축 △AI알고리즘 기반의 에너지 절감 △에너지 효율화 제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대불산업단지의 에너지 절감을 달성할 계획이다.


유호스트 송관성 상무는 "지역관계자 및 수용가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며 대불산업단지의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 수립을 위한 RE100을 실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불산업단지의 조선기자재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소형풍력 산업을 육성하고, 연관 사업 활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불산업단지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디지털 산업단지로 전환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 사업효과에 따른 수용가 신규 사업 알선, 에너지 산업 분야의 신규 섹터 도입 등 산업단지 내 지역경제 활성화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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