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 참가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보스턴에서 지난 18일(현지 시각)부터 21일까지 열린 '2023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ioProcess International·BPI)'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분석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최신 기술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세계 바이오 업계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기업 200개 이상이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바이오 전문가 2700여명 이상이 방문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시장 내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월 그래픽(Wall Graphic)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60만4000리터)과 위탁개발(CDO) 플랫폼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함께 항체·약물 접합체(ADC)·메신저 리보핵산(mRNA) 등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지난 달 위탁개발 효율성 향상을 위해 출시한 서비스 패키지 '맞춤형 CMC 솔루션'도 소개했다.

행사 둘째 날인 19일 자넷 리(Janet Lee) 세포주개발그룹장이 스피킹 세션 연사로 참여해 '에스-초이스 세포주 개발 플랫폼을 통한 단백질 발현 극대화(Maximizing Protein Expression Efficiency through the S-CHOice® CLD Platform)'를 주제로 위탁 개발 플랫폼 경쟁력과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BPI에서는 바이오의약품·세포유전자 치료제 상업화 가속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배양정제공정, 분석기술, 생산전략 등 8개 주요 분야에서 학술 세션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스폰서로 참여해 전시장 메인 로비와 입구 동선에 배너 광고를 설치했으며 전시장 내 별도로 마련된 포스터홀(Poster Hall)에서 디지털 포스터 프레젠테이션(Digital Poster Presentations)도 진행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홍콩에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CITIC CLSA 투자자 포럼'에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회사 비전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 포럼은 CLSA 증권사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투자자 콘퍼런스로, 글로벌 주요 투자 기관들이 모여 투자 논의를 진행하는 행사다.강민성기자 kms@dt.co.kr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 참가
2023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PI)' 전시장 내 삼성바이오로직스 단독 부스 모습.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