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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정보앱 `한방`… "가짜 매물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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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11월 앱 공개
투명성 강화·필터링 기능 계획
거래정보앱 `한방`… "가짜 매물 OUT"
김영곤(왼쪽부터) 강남대 교수, 서용원 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장, 김철 솔리데오시스템즈 부사장, 김학환 숭실사이버대 교수, 김성용 공인중개사협회 정책실장, 연광호 솔리데오시스템즈 상무가 토론을 하고 있다. 솔리데오시스템즈 제공

전국 공인중개사들이 모인 공인중개사협회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인 모바일앱 형태의 플랫폼을 내놓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4일 대전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2023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부동산 거래정보망인 '한방' 앱을 통해 부동산 거래시장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동산 시장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전국 12만 개업 공인중개사를 회원사로 둔 공인중개사협회가 오는 11월 선보이는 부동산정보 플랫폼 한방 앱은△허위매물 필터링 기능 강화 △이용자 편의성 확대 △공적 정보기능 탑재 △부동산거래의 안전성 확보 △가격 적정성 판단에 도움을 주는 정보제공 등에 초점을 뒀다.

디지털전환 과정에서 부동산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한방 앱은 거래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협회는 한방 앱을 프롭테크 서비스의 미래로 자리매김시키고, 앱을 통해 전국 모든 중개사무소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전문가, 소비자, 플랫폼 모두의 효용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부동산거래 및 서비스에서 고객 만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매물 정보, 매물 가격 형성 등 부동산시장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한방 앱 개발에 참여한 연광호 솔리데오시스템즈 상무는 한방 앱의 차별점으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 △공적정보 조회 △물건분석 보고서 제공 등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거래정보앱 `한방`… "가짜 매물 OUT"
연광호 솔리데오시스템즈 상무가 '부동산거래 정보비대칭 해소를 위한 프롭테크 서비스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솔리데오시스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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