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일본 대낮 충격의 총격전…시의회의장 아들이 4명 살해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일본에서 대낮에 총격전이 발생해 경찰 2명을 포함한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경찰은 대치 끝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26일 일본 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인 25일 오후 4시30분쯤 한 남성에 의해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2명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또 남성에 의해 흉기에 찔린 여성과 또 다른 여성 등 총 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인 남성은 범행직후 부친의 집에 숨어 들어 경찰과 대치하다 오늘 새벽에 경찰에 붙잡혔다. 그 남성은 엽총으로 보이는 총을 지니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용의자가 나카노시의회 의장의 아들이라고 보도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범위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일본 대낮 충격의 총격전…시의회의장 아들이 4명 살해
25일 총격전이 발생한 나가노현에서 일본 경찰이 현장 통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