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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민·관·연 수출활성화 TF 구축…주요 수출정책· 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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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연 중소기업 수출활성화 TF'를 구축하고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제1차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민·관·연 중소기업 수출활성화 TF 출범식'을 가졌다. TF에는 수출유관기관, 중소기업 협단체 대표, 연구기관, 수출기업이 함께 참여해 매월 중소기업의 수출여건 및 동향, 기관별 수출지원 정책 추진현황 등을 면밀히 점검·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1월26일 발표한 '중소기업 수출활성화 방안'이 현장에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수출기업군별 간담회' 등도 병행한다. 현장의 애로 청취 및 건의사항 해소에도 노력하는 등 업계와 밀착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간 경제협력 분야 활성화를 위해 우리 중소기업의 일본 수출과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과 협력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영 장관은 "심화되는 글로벌 경쟁에서 퍼스트 무버로 나아가기 위해선 세상에 없는 새로운 물건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며 "수출은 혁신의 검증대로서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매우 중요하며, 혁신의 중심은 다름 아닌 우리 중소·벤처·스타트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출과 중소·벤처·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하고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2027년까지 중소기업 직·간접 수출 비중이 50%를 넘기고 해외진출 스타트업 5만개를 달성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겠다"고 밝혔다.강민성기자 kms@dt.co.kr
중기부, 민·관·연 수출활성화 TF 구축…주요 수출정책· 지원방안 논의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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