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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국내 최초 `챗GPT` 활용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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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배스킨라빈스는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해 출시한 4월 '이달의 맛' 홍보를 위해 국내최초로 챗GPT를 활용한 광고 영상을 제작하고, 마케팅 캠페인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챗GPT 에산리오의 유명 캐릭터 '쿠로미'와 '마이멜로디'가 주인공인 동화를 의뢰한 후 제작된 스토리 라인을 배스킨라빈스가 각색해 완성할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의 아이디어에 디지털 기술을 더한 이번 광고는 인기 캐릭터 IP(지식재산권)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달의 맛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흥미롭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대화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범위를 마케팅 분야까지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배스킨라빈스가 챗GPT와 함께 만든 광고 영상 '원스 스푼 어 타임(Once Spoon a Time): 복숭아 원정대와 용의 눈물'은 산리오 캐릭터 '쿠로미'와 '마이멜로디'가 이달의 맛을 찾아 배스킨라빈스성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다.

해당 광고영상은 4월부터 배스킨라빈스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챗GPT와 공동 제작한 동화를 활용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최초로 챗 GPT를접목시킨 배스킨라빈스 캠페인은 평소 디지털 역량중심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강조하던 허희수 부사장의 지시로 추진됐다. 허 부사장은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진출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혁신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국내 최초 `챗GPT` 활용 광고
SP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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