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코트라 `글로벌 물류기업 투자유치 간담회`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코트라 `글로벌 물류기업 투자유치 간담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23일 부산항만공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서울에서 '글로벌 물류기업 투자유치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산업 동향에 대응해 한국에 진출한 세계적인 물류기업들이 향후 동북아 물류허브로서의 한국의 입지와 투자 기회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세계 최대 해운사인 덴마크의 AP몰러-머스크, 글로벌 물류 기업인 독일의 디에이치엘 서플라이체인과 DB 쉥커, 일본의 일본통운 등 9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동북아 공항만 물류허브 구축방안',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의 강점과 신규투자 기회', 부산진해경자청은 '투자 인센티브와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코트라는 간담회 참가 기업들에게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원도 요청했다.

디어크 루카트 DB 쉥커 한국법인 대표 겸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 시장은 동아시아 물류허브로 중요한 투자처 중 하나"라고 말했다. 아담 파머 AP몰러-머스크의 동아시아 영업총괄 겸 한국법인 대표는 "머스크는 최근 한국 첫 기항 93주년을 기념할 만큼 한국 진출의 역사가 깊다"며 "부산 지역 등에 대한 사업개발과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간담회를 주재한 김태형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이 동북아 물류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선도기업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동준기자 blaam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