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글로벌서도 인기…중국·홍콩서도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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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글로벌서도 인기…중국·홍콩서도 완판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이 국내뿐 아니라 중국, 홍콩에서도 판매를 시작한 직후 완판됐다.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를 접목한 마케팅이 주효한 것으로 해석된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100대를 한정 판매했다. 이 에디션은 오전 10시 판매 시작 직후 8초만에 완판됐다.

같은 날 11시부터 18시까지 삼성 닷컴을 통해 진행된 구매 응모 역시 완판되며 성황리 종료됐다. 당첨자는 이날 오전 9시 발표됐다.

이 에디션은 파리 오트쿠튀르 하우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 협업해 한정 판매됐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인 화이트 색상을 채택했으며, 제품의 실제와 동일한 형태의 내부 회로 형상을 후면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비앙케토' 기법이 적용된 가죽 케이스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액세서리를 상징하는 숫자 11이 링 홀더에 각인된 실리콘 넘버링 케이스가 제공된다. 가격은 225만5000원이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 에디션은 완판 행렬을 보였다. 중국에서는 1일 오전 10시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1차 판매를 시작했으며, 동이났다. 특히 삼성닷컴, 경동, T몰 등 중국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판매 시작 후 10초만에 판매가 완료됐다. 중국은 오는 12일 2차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콩도 1일 삼성 닷컴 등과 주요 매장에서 판매 시작했으며, 모두 완판됐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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