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봉사단·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 `농촌재능나눔`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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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과 이화여대 이화봉사단이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7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촌재능나눔 대상은 농촌 지역에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해 도농 상생과 농업·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늘리고자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대통령 표창은 2011년부터 폐광지역 농촌학교 초·중학생들이 학창시절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졸업앨범을 제작해 준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과 2000년부터 22년째 전국 농어촌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나눔활동을 이어온 이화여대 이화봉사단에게 수여된다.

국무총리 표창은 2004년부터 농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되거나 소실된 주택을 신축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사랑의 집 나눔회'가 받는다.

이상만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재능을 기부한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부·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준기자 blaams@dt.co.kr

이화봉사단·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 `농촌재능나눔` 대통령표창 수상
'제7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 <사진=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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