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18년째 철강업계 `寶庫`

세계일류상품 12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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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18년째 철강업계 `寶庫`
현대제철 세계일류상품 보유 현황.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은 올해 '잠호용접(SAW) A671·A672 압력 용기용 강관'이 세계일류상품에 추가로 선정돼 총 12개의 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발전·플랜트 등 에너지·화학 설비에 사용되는 유정용 강관 가운데 최고 강도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철강업계에서 18년째 '세계일류상품' 최다 보유 자리를 지키게 됐다고 사측은 전했다.

세계일류상품은 국산 제품의 글로벌 시장 선도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운영하는 인증 제도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올해는 플랜트 분야에서 용접성, 가공성, 안정성이 요구되는 고성능 강관 제품을 세계일류상품에 올렸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모빌리티·에너지 부문까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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