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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의 D사이언스] 10년간 IBS 뇌질환 연구단 총괄… 세계가 인정하는 신경과학 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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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준 단장은…
[이준기의 D사이언스] 10년간 IBS 뇌질환 연구단 총괄… 세계가 인정하는 신경과학 석학
KAIST 제공



이준기의 D사이언스

김은준 기초과학연구원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장


김은준 단장은 1986년 부산대 약대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명과학 석사를 받은 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옛 KIST 유전공학센터) 연구원을 거쳐 1994년 미국 미시간주립대학 약리학과 독성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5년 하버드대 박사후연구원 시절 지금의 연구분야인 시냅스 관련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국제 학술지에 잇따라 발표하면서 자폐 연구 분야를 주도해 왔다.

미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부산대 약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0년부터 KAIST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2년에는 IBS(기초과학연구원)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장으로 10년 간 연구단을 총괄하며 자폐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자폐 분야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KAIST 학술상(2003년), 제8회 젊은 과학자상(2004년), KAIST 학술대상(2010년), 인촌상(2012년), 포스코 청암상(2013년), 아산의학상(2018년) 등 국내 저명한 다수의 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다수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학술지에 자폐 등 정신질환 관련 주요 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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