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재해석…삼성, `갤럭시 준지 에디션` 한정 판매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클래식 재해석…삼성, `갤럭시 준지 에디션` 한정 판매
갤럭시 준지 에디션.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준지(JUUN.J)와 함께 협업한 '갤럭시 준지 에디션'을 23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준지 에디션'은 올 8월 출시된 갤럭시 4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2종과 갤럭시 워치5 시리즈 3종, 갤럭시 버즈2 프로 등 총 6가지 패키지로 출시된다.

준지는 '클래식의 재해석'이라는 디자인 가치를 바탕으로 트렌치 코트, 드레스 셔츠 등 클래식한 옷을 새로운 비율로 재해석하며 패션 디자인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에디션은 블랙 색상을 콘셉트로 메탈 실버와 대비를 이루게 하고, 가죽 커버링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준지가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을 세련되게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Z플립4 준지 에디션'은 Z플립4 256GB 그라파이트 컬러와 준지 가죽 케이스, 캔버스 소재를 활용한 멀티백으로 구성된다. 'Z폴드4 준지 에디션'은 Z폴드4 256GB 팬텀 블랙 컬러와 준지 가죽 케이스, 전용 S펜, 멀티백으로 이뤄져있다. 가격은 각각 147만3000원, 219만8700원이다.

'버즈2 프로 준지 에디션'은 버즈2 프로 그라파이트 컬러와 준지 가죽 커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가죽 파우치로 구성됐다. 가격은 32만9000원이다. '워치5·워치5 프로 준지 에디션'은 워치5 프로 블랙 티타늄 컬러, 워치5 44·40㎜ 그라파이트 컬러와 준지 하이브리드 가죽 스트랩, 워치 페이스, 워치 무선 충전기로 구성된다. 가격은 워치5 프로가 56만9000원, 워치5 44㎜는 39만9000원, 워치5 40㎜는 36만9000원이다.

이 에디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와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삼성물산 온라인몰인 SSF샵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SSF샵에서 라이브커머스로도 판매를 진행했다.

한편, 갤럭시 준지 에디션은 오는 27일까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준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체험 가능하다. 한정 판매에 대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클래식 재해석…삼성, `갤럭시 준지 에디션` 한정 판매
갤럭시 준지 에디션. 삼성전자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