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尹 대통령 24대 66 아셨다면 대국민사과와 인사개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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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7일 "대통령께서도 24 대 66을 아셨다면 휴가 복귀 일성으로 대국민사과와 인사개편부터 시작하시길 간곡히 촉구한다"고 했다. 한국갤럽이 전날 발표한 대통령 국정수행 직무평가 조사를 이유로 들며 직언을 한 것이다. 이 조사(조사기간 2일~4일, 오차범위 95% 신뢰수준 ±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서 긍정 응답은 24%, 부정 응답은 66%로 나타났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어느 누가 대통령의 성공과 나라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 국민이 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도 들으셨고 당정대도 알고 계시면서 왜 제탓이오 라며 나서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박지원 "尹 대통령 24대 66 아셨다면 대국민사과와 인사개편부터"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재직시절인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주최로 개최된 '2021 글로벌 인텔리전스서밋'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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