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코, 롯데그룹서 50억 투자 유치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블로코, 롯데그룹서 50억 투자 유치
블록체인 기술기업 블로코는 롯데그룹의 마케팅 계열사 대홍기획을 통해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실사를 거쳐 투자를 결정했다.

대홍기획은 롯데그룹 내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롯데지주가 지분 68.7%를 보유 중이며, 롯데그룹 마케팅 전반을 담당하는 만큼 NFT(대체불가토큰) 등 블록체인 기술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설립된 블로코는 국내 1세대 블록체인 기술기업으로, 블록체인 전문 MSP(관리서비스 기업)로 성장해 왔다. 이번 투자 유치에 이어 국내 블록체인 기업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