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성폭행 누명 벗었지만 장지연씨와 결국 남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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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폭행 누명 벗었지만 장지연씨와 결국 남남된다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씨. <연합뉴스>

가수 김건모·장지연 부부가 파경설에 휩싸였다.

10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이들은 현재 구체적 합의 사항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스포티비뉴스는 김씨가 성폭행 누명을 벗기도 전 이미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9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당시 13살 나이 차이를 딛고 부부가 돼 화제가 됐다. 이들은 이듬해인 2020년 5월 결혼식을 계획했지만 김씨의 성폭행 의혹과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식을 올리지 못했고 이후 2년 8개월여 만에 파경설을 맞았다.

김씨는 2019년 12월 과거 유흥업소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피소됐다. 그러나 작년 11월 서울중앙지검 여상아동범죄조사부는김씨의 성폭행 의혹을 무혐의로 판단, 불기소 처분 결정을 내렸다.

김건모는 1992년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해 '핑계', '잘못된 만남' 등 히트곡을 부른 1990년대 대표 가수다. 장지연은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을 나온 재원이다. 부친이 유명 작곡가 장욱조이며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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