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포항·대전 정비사업 동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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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는 포항 용흥4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과 대전 법동2구역 주택 재건축 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두 사업지를 합치면 총 1527가구 규모로, 공사 총 도급액은 4374억원이다.

용흥4구역 재개발은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 지하 3층~지상 39층, 6개 동, 총 87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2368억원이다. KTX포항역,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거점을 차량으로 15분 내 접근 가능하다.

법동2구역(삼정하이츠 아파트) 재건축은 대전시 대덕구 법동에 지하 3층~지상 35층, 6개 동, 총 657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2006억원이다. 단지 바로 옆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동부여성가족원역이 2027년 개통할 예정이다. 대전정부청사, 시청 등 공공기관 접근이 용이하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용흥4구역, 법동2구역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액이 총 8802억원에 이르며 최근 5년간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뛰어넘었다"며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수주 단지들을 지역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은희기자 ehpark@dt.co.kr

SK에코플랜트, 포항·대전 정비사업 동시 수주
포항 용흥4구역 투시도.

SK에코플랜트, 포항·대전 정비사업 동시 수주
대전 법동2구역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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