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세이버, ESG 경영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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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초음파식기세척기·산소공급시스템 기업 세이버와 'ESG 경영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CL과 세이버는 세계적 탄소중립 전환 추세에 따라 저탄소·친환경 경영을 위한 기술·정보를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또 ESG 관련 컨설팅, 친환경 시험·인증·검증,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및 안전·보건 관련 시험, 탄소 저감을 위한 신기술 검증, 연구개발, 교육 등 상생발전에 노력하기로 했다.

KCL은 국내 최대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글로벌 친환경·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험·인증·심사·교육·R&D 등을 통해 산업계에 기후 위기 대응력을 지원하고 있다. 세이버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한 경영정책과 서비스로 6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국내 친환경 위생기업이다.

조영태 KCL 원장은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ESG 관리, 주요국에서 탄소국경세 부과가 논의되는 등 이제 ESG 경영 도입은 중소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ESG 경영 지원과 사업화를 위해 맞춤형 ESG 토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진기자 jineun@dt.co.kr

KCL-세이버, ESG 경영 협력 업무협약 체결
조영태(왼쪽) KCL 원장과 김영호 세이버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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