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봄 성수기 활짝… 1만3311가구 물량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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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봄 성수기 활짝… 1만3311가구 물량 쏟아진다
<리얼투데이 제공>

봄 분양 성수기가 도래하면서 이번주 1만 가구가 넘는 물량이 쏟아진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28곳에서 총 1만3311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임대·공공분양·사전청약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번주는 6차 공공·민간 사전청약이 동시에 찾아온다. 공공에서는 인천영종(589가구)과 평택고덕(727가구)에서 총 1316가구가 공급된다.

민간은 경기를 비롯해 인천, 광주,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이뤄진다. 양주회천(568가구), 파주운정(783가구), 평택고덕(578가구), 인천가정(278가구), 광주선운(505가구), 김해진례(502가구) 등 7곳에서 총 3214가구가 접수를 앞두고 있다.

사전청약을 제외한 주요단지로는 '화성비봉 예미지 센트럴에듀'와 '제일풍경채 검단 II',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 등이 있다.

금성백조건설은 오는 경기 화성 비봉지구 B-3블록에 건립하는 '화성비봉 예미지 센트럴에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6·84㎡, 총 917가구 규모다.

같은 날 제일건설은 인천 서구 불로동에 들어서는 '제일풍경채 검단 II'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7개 동, 전용면적 74~110㎡, 1734가구로 구성된다. 검단신도시 내 민간아파트 중 최대 규모 단지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3곳이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15일 경기 의정부시 산곡동에 짓는 '더샵 리듬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536가구다.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인 리듬시티에 분양되는 첫 번째 단지다.

당첨자 발표는 '호반써밋더시티' 등 26곳, 계약은 10곳에서 이뤄진다.

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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