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전문 인력양성에 팔 걷어…‘미래우주교육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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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문 인력양성에 팔 걷어…‘미래우주교육센터’ 설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 전문 청년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이공계 대학에 '미래우주교육센터'를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주개발과 탐사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청년 인력양성을 목표로, 산학연 컨소시엄 기반의 거점 교육센터를 5개 대학(원)에 설치하기 위해 추진한다.

미래우주교육센터는 교육·연구 전담조직을 갖춰 다학제적 지식을 기반으로 미래 우주기술 연구를 수행할 분야별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공모 분야는 △우주수송기술 △우주탐사 및 우주자원 활용기술 △우주통신기술 등 3개 지정공모형과 2개 자유공모형으로 구성된다. 선발된 미래우주교육센터에는 한 곳당 연간 10억원씩 향후 5년 동안 최대 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3월 2∼8일까지로, 3월 중 선정 평가를 거쳐 미래우주교육센터를 최종 선정한다.

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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