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대학 창업기업을 위한 ‘콘택트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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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과 ㈜국민대학교기술지주는 오는 23일 국민대 종합복지관에서 '콘(K-ON)택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희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콘(K-ON)택트 데모데이'는 민간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과 함께 혁신적인 대학 창업기업을 선발해 새로운 성장의 토대와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넥스트 유니콘(Next unicorn)의 투자유치 플랫폼을 통해 오는 12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다.

이날 데모데이에는 △먹을 수 있는 점안형의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를 개발하는 '인스팜텍' △일주기 리듬 진단·강화를 통한 헬스케어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글래스를 선보이는 '써카디언' △파킨슨병 체외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파미르테라퓨틱스'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9개의 대학발 창업기업이 참여한다.

오하령 국민대학교기술지주 대표이사 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콘(K-ON)택트 데모데이가 대학발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에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후에도 참여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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