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태국 문화·교육환경 개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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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태국 문화·교육환경 개선 앞장
블랙핑크 멤버 리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자유롭게 꿈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아이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고 도움이 되고 싶어요."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태국 출신 멤버 리사가 고향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 환경개선에 앞장선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진행해온 해외사회공헌 사업을 올해는 태국 북동부 부리람주에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진흥원은 리사의 고향인 태국 부리람주에 있는 '논수완피타야콤 학교'에 160㎡ 크기의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하고, PC와 빔프로젝터 등 멀티미디어 기자재 지원과 함께 현지 전문가에게 배우는 K팝 댄스 아카데미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에 공감하며 온라인 정기모금함을 개설했다. 기부된 금액은 태국 어린이·청소년 지원을 시작으로 글로벌 어린이 교육 문화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리사가 지난 10일 공개한 첫 솔로곡 '라리사' 뮤직비디오에는 부리람주의 파놈 룽 역사공원 내 석성(石城)과 태국 전통 세공품들이 등장한다. 이에 태국 쁘라윳 짠오차 총리도 칭찬하는 등 태국에서도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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