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자동화’ 속도…“연 4.4억원 원가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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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공장 자동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이날 1후판공장에 로봇을 이용한 '자동 마킹 시스템'이 시범 적용됐다.

자동 마킹 시스템은 관절이 자유자재로 휘는 6축 다관절 로봇이 다양한 각도에서 마킹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제품 생산과 물류를 위해 제품에 번호를 기재한다.

포스코 측은 자동 마킹 시스템 도입으로 작업자가 여러 과정을 처리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소모품 소비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용도 줄일수 있게 됐다. 포스코에 따르면 1후판공장 기준으로 연간 약 4억4천만원 원가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2후판공장과 3후판공장에도 이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자동화’ 속도…“연 4.4억원 원가절감”
자동 마킹 시스템. <포스코 제공>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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