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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닭, “AI 시스템 통해 식품 중소기업 성장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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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닭, “AI 시스템 통해 식품 중소기업 성장 도울 것”
사진= 허닭. 제공

㈜허닭(공동대표 허경환, 김주형)이 지난 2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스타트업 챌린지 포럼에서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을 국내 식품 중소기업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내년 배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허닭은 온라인 판매와 수요예측에 특화된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을 통해 거둔 사업 성과와 향후 비즈니스 모델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허경환, 김주형 공동대표는 "2016년 31억원, 2020년 340억원으로 약 10배 가량 성장하는데 5년의 기간이 소요됐는데 AI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회사 성장에 필요한 시간을 50% 가량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올해 테스트를 마치고 시스템에 문제가 없다면 내년 협력업체를 시작으로 국내 식품 중소기업 전체 대상으로 시스템을 공개해 온라인 HMR 분야에서 모두가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조선일보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1기 스타트업 챌린지 포럼은 기업 경영자, 2세 경영자, 신사업 기획 담당 기업 임원 등 다양한 사업군 및 직업군을 대상으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 CEO들이 미래 성장 동력을 제시하고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 15일까지 야놀자 김종윤 대표, 룰루랩 최용준 대표, 엔픽셀 박세헌 부사장(당근마켓 전 부사장),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 인터브리드 박재은 대표, 오아시스마켓 안준형 사장 등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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