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쓰리디(Polaris3D), 자율주행 플랫폼 Nekkar 출시

산업현장, 교육,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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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쓰리디(Polaris3D), 자율주행 플랫폼 Nekkar 출시
사진= 폴라리스쓰리디. 제공

자율주행 스타트업 폴라리스쓰리디(Polaris3D)가, 자율주행 플랫폼 Nekkar(넥카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실내자율주행로봇 개발용 플랫폼인 Nekkar는 실내용 이동체에 Polaris3D의 자율주행솔루션 'KEPELR A'를 결합한 플랫폼이다.

Nekkar의 강점은 뛰어난 성능과 더불어 어플리케이션 확장을 용이하게 하는 하드웨어다. 최대 40kg의 페이로드를 지니기에 임무별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하기 용이하다. 최대 12시간 운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장기간 임무수행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오픈소스 측면에서는 연구나 교육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오픈소스인 ROS를 지원하고 있다. 만약 자율주행솔루션만을 필요로 하다면 사용자는 자신의 로봇에 KEPLER A만을 구매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에서 유연성 또한 확보했다는 평가다.

폴라리스쓰리디 관계자는 "자율주행로봇의 개발을 원하지만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Nekkar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고중량의 페이로드와 대용량배터리, 오픈소스 ROS 등으로 범용성이 뛰어나 산업현장, 교육, 연구 등 자율주행로봇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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